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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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이용찬 '하이파이브 나누며'[포토]

기사입력 2019.10.25 21:35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8회말 수비를 마친 두산 박세혁과 이용찬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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