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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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이요원X최귀화, 전유림 찾았다…범인은 병원장

기사입력 2019.10.24 23:43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 최귀화가 전유림을 찾아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12회에서는 놀이공원에 간 유미래(이수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간호사는 한윤서(이요원)에게 "몇 달 전 소연(전유림)이가 생리를 안 한다고 찾아왔는데, 얼마 전 수영장에서 애가 하혈을 했다"라며 먼 친척의 주소를 알려주었다.

최소연은 병원에 있었다. 최소연은 한윤서에게 "당분간은 병원에 가 있으라고 했다. 사람들이 알면 안 된다고. 근데 거짓말이었다. 수술을 받자고 했다. 그때부터 숨어서 지냈다"라고 밝혔다.

한윤서가 "왜 말하지 않았니"라고 하자 "말했다. 보육선생님한테 말했더니 내가 잘못한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병원장의 짓이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OCN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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