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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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최원태[포토]

기사입력 2019.10.10 19:0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2회말 무사 1루 키움 선발투수 최원태와 포수 주효상이 마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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