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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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건 내가 잡을게'[포토]

기사입력 2019.10.07 19:52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4회초 1사 1루 키움 중견수 이정후가 LG 이형종의 플라이 타구를 수비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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