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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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김규리-천우희-이하늬 '레드카펫 위에선 화이트가 진리'[엑's HD화보]

기사입력 2019.10.04 07:00 / 기사수정 2019.10.04 03:51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부산, 윤다희 기자]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미스코리아 김세연, 배우 김규리, 천우희, 이하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연 '우아한 걸음걸이'


김세연 '부국제에 나타난 미스코리아 진'


김규리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시스루 원피스'


김규리 '미소에 풍덩'


천우희 '순백의 각선미'


천우희 '빨려들어가는 미모'


이하늬 '오늘은 섹시보다 청순'


이하늬 '살아있는 S라인'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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