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가 문제로 출제됐다.
2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트와이스 나연, 지효, 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이 2016년 5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불타오르네'이 문제로 출제됐다.
붐은 "나연이 꿈을 꾸면서 '불타오르네'를 잠꼬대로 부른 적 있다고 한다"라고 언급했다.
나연은 "겨울에 전기장판을 틀고 잤다. 믿기지 않는다. '불타오르네'라고 했다고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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