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손담비가 '동백꽃 필 무렵' 팀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다.
손담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넘 고마워 동백꽃 필 무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으 ㅣ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케이크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공효진, 손담비, 강하늘, 김지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에 케이크를 묻힌 개구진 표정이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한편 손담비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을 맡았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KBS 2TV 방송.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