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2주만에 근황을 알렸다.
1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여름에 입원하여 아직 퇴원을 못했어요. 책이 도착하여 읽어봅니다.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4일 후 15일만에 올린 글이었다.
사진은 구혜선이 최근 출간한 책 '나는 너의 반려동물' 중 한 페이지를 찍은 것, 이어 책 표지 위에 올린 손 사진이다. 구혜선은 손에 링거 바늘을 꽂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폭로,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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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