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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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예측불허의 명승부, 테켄 크래쉬 8강 A조

기사입력 2010.05.05 19:16 / 기사수정 2010.05.05 19:16

백종모 기자

[엑츠화보] 예측 불허의 접전, 테켄 크래쉬 8강 A조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테켄 크래쉬 8강 A조에서 5경기 중 4경기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진 끝에 레저렉션과 마녀 삼총사 팀이 4강에 진출했다.
 
2일 오후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치러진 오뚜기 뿌셔뿌셔배 테켄 크래쉬(TEKKEN CRASH) 2010 시즌2 8강 A조 경기에서, 이날 5승을 거둔 무릎(배재민/브라이언)의 활약에 힘입어 레저렉션이 전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 1경기에서 레저렉션에 패한 마녀 삼총사가 패자전을 거쳐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4강 진출에 실패한 No Manner와 Why Works도 마지막 순간까지 명승부를 연출하며 여운을 남겼다. 아쉬움과 환희가 교차한 8강 A조 경기가 열린 현장으로 가보자.

▲많은 관객이 모여든 룩스 히어로 센터의 모습

▲리그 매니저 박상현 캐스터가 선수를 소개하고 있다.

▲1경기를 치를 레저렉션 팀이 입장하고 있다.

▲레저렉션을 상대할 마녀 삼총사 팀이 입장하고 있다.

▲물통을 레이지 아이템으로 바꾸고 경기에 나서는 레저렉션 팀

▲마녀 삼총사의 선봉으로 나선 온니 프렉티스 선수

▲1경기에서 올킬을 달성한 무릎 선수

▲2경기를 치를 와이웍스 팀이 입장하고 있다.

▲와이웍스를 상대할 노매너 팀이 입장하고 있다.

▲노매너 팀의 선봉 바카스 선수

▲1세트에서 승리한 다살기 선수

▲노매너의 중견 나비 선수가 1-1 동률을 만들었다.

▲3세트에 나선 아뚱 선수

▲2연승을 거둔 나비 선수

▲4세트 승리한 나락호프 선수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장으로 나선 하오 선수가 나락호프 선수를 이기고 팀을 승자전으로 올려놓았다.

▲경기를 관람중인 돌격 히어로 우승자 지상 선수

▲승자전에서는 무릎 선수가 2연승을 거두며 레저렉션 팀이 2-0으로 앞서갔다.

▲0-2로 뒤진 위기 상황에서 등장한 하오 선수

▲치열한 경기 내용을 말해주는 하오 선수의 표정

▲접전 끝에 하오 선수가 3세트에서 승리를 따냈다. 4세트에 나선 홀맨 선수

▲마지막 세트에서 통발러브 선수와 대결한 하오 선수

▲접전 끝에 통발러브 선수가 승리했다.

▲레이지 아이템을 섭취하는 통발러브 선수

▲패자전 경기가 이어졌다. 마녀 삼총사 팀이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를 따내며 따라붙었다.

▲3세트 아뚱을 이기고 기뻐하는 샤넬 선수

▲4세트 샤넬을 이기고 세리머니를 하는 나락호프 선수

▲5세트 1라운드, 나락 호프 선수가 니슬링 카운터로 승리를 거둔 뒤 기선 제압용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접전 끝에 구라 선수가 대장 전에서 승리했다. 기뻐하는 마녀 삼총사 팀

▲아쉬워하는 와이웍스 팀

▲최종전에 나선 마녀 삼총사의 선봉 온니 프렉티스 선수

▲승리한 뒤 환호하는 온니 프렉티스 선수

▲그러나 나비 선수가 2,3세트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위기 상황에서 승리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 2-2 동률을 만든 구라 선수

▲마지막 세트, 접전 끝에 경기를 마무리 짓는 콤보를 넣고 있는 구라 선수

▲결국 구라 선수가 역전극을 만들어내며, 마녀 삼총사 팀이 8강에 진출했다.

▲최종전에서 승리한 마녀 삼총사 팀이 무대에서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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