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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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김우빈X이준호X강하늘,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기사입력 2019.09.05 13:55 / 기사수정 2019.09.05 13:56

김민성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영화 '스물'이 재방영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오후 3시부터 영화 '스물'이 채널 CGV에서 재방영 된다.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분),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이 모여 가지각색의 스무살을 보내는 모습을 그렸다. 

지난 2015년 3월 개봉한 '스물'은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정소민, 이유비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해당 영화는 러닝타임은 총 115분으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또한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7.6점, 기자 및 평론가 평점 5.88점, 관람객 평점 8.6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주) 영화나무 , (주)아이에이치큐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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