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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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허정무 감독 "에콰도르전은 국내파 마지막 시험무대"

기사입력 2010.04.30 11:36 / 기사수정 2010.04.30 11:36

김경주 기자

[엑스포츠뉴스=플래툰 쿤스트할레, 김경주 기자] 30일 오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와 유니폼 발표식'이 열렸다. 허정무 감독이 "에콰도르전은 국내파의 마지막 시험무대가 될 것"이라며 국내파의 분전을 독려했다.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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