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뉴욕에서 미용실 하는 언니가 메이크업 해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유리는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인형같은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6월 종영한 KBS 1TV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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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