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도 힘드냐 나도 힘들다 2탄. 하루가 어찌가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딸은 벌써 8개월. 오늘도 몸은 피곤해도 정신은 젤 행복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헤는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혜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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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