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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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X지석진, 충격의 오프닝 분장 벌칙 수행

기사입력 2019.08.25 12:05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전소민과 개그맨 지석진이 SBS '런닝맨' 오프닝 벌칙 수행에 나선다. 

25일 방송하는 '런닝맨' 오프닝에는 전소민과 지석진의 분장 벌칙 과정이 전파를 탄다. 

앞서 전소민과 지석진은 레이스 도중 ‘오프닝 분장 벌칙’에 당첨되어 많은 ‘런닝맨’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분장을 할 때마다 웃음이 보장되기에 더욱 기대를 모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민과 지석진은 그야말로 특급 분장에 대기실 헛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전소민, 지석진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 채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런닝맨'은 25일 오후 5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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