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이지혜가 육아의 고충을 고백했다.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잘자라ㅋㅋ#육퇴후(육아 퇴근 후)#자유시간#뭘하고싶어도 #너무피곤해서 할수가 없어#굿밤쓰"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단발머리에 흰색 블라우스는 입고 있다. 이지혜의 화장기 없는 얼굴 주변에 하트 이모티콘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이지혜는 2017년 9월 결혼해, 2018년 12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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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