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4.17 03:37 / 기사수정 2010.04.17 03:37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를 비롯해 최고 피겨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최고의 아이스 쇼 'KCC 스위첸 Festa on Ice 2010'은 16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7일(오후 5시)과 18일(오후 5시30분) 세 차례 공연한다.
이 날 공연에서 2010 동계 올림픽 3위를 차지한 러시아 '옥산나 돔니나 & 막심 샤발린'이 코믹한 의상을 입고 나와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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