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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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영어 공개 수업中 신승호 주장 반박

기사입력 2019.08.13 21:58 / 기사수정 2019.08.13 21:58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강기영이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공개 수업을 열었다.

1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박금자(정영주 분)의 제안에 고민하던 오한결(강기영)은 결국 공개수업을 열었다.

한 학생이 발표하는 중에 마휘영(신승호)은 영어로 끼어들며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다. 오한결은 이에 영어로 "너의 영어를 뽐내기 위한 자리가 아니니 그만둬라"고 받아쳤다. 이어 오한결은 최준우에게 마휘영에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최준우는 훌륭한 답변을 했다. 모두 최준우를 다르게 봤다.

전날밤 오한결은 최준우가 일하는 편의점에 와서 마휘영이 할 말의 반대 의견이라며 대본을 외워오라고 시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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