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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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을 찾은 한류스타 이영애, '품절녀는 괴로워'(?)

기사입력 2010.04.12 19:16 / 기사수정 2010.04.12 19:16

강운 기자



▲ 지난 챔피언결정전 6차전 농구장을 찾은 탤런트 이영애 부부

[엑스포츠뉴스=강운] '2009-2010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이곳에 '한류스타' 배우 이영애가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이영애는 하얀 모자를 쓰고 주황색 점퍼를 입은 채 수수한 모습으로 남편과 함께 농구장을 찾았다. 
 
그러나 그녀는 갑작스럽게 몰려든 취재진이 부담스러웠는지, 1쿼터 시작 전 황급히 자리를 떴다. 8월 미국 하와이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이영애는 결혼 후 한양대학교 한양대 대학원 연극영화과 박사과정 2학기 준비중이다. 이후 부부와 공개석상에 모습을 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영애의 모습을 화보로 담았다.



▲ 챔피언 결정전 6차전을 관람한 이영애 부부 남편 정씨와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 기자들의 취재경쟁 속에 탤런트 이영애가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이영애, '짝짝이는 이렇게 치는 거야'

한류스타  이영애가 남편 정씨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응원도구 사용법을 남편 정씨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 한류스타 이영애가 남편정씨와 다정한 모습으로 챔피언결정전 6치전을 관람하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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