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송다은이 '하트시그널2' 임현주와 두터운 우정을 과시했다.
송다은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나방 잡아줬다 현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조합 너모 좋아요", "여신 두 명", "두 분 우정 영원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다은과 임현주는 지난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2'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송다은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