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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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공을 다투는 양팀 외국인 선수들

기사입력 2010.04.09 23:49 / 기사수정 2010.04.09 23:49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 정재훈 기자]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7라운드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열렸다. 성남은 '젊은 피' 조재철의 2골에 힘입어 승리를 차지하며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수원의 주닝요와 성남의 몰리나가 공을 다투고 있다.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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