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이혜원이 테이블셋팅 선생님으로 나섰다.
2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에 걸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아침 5시 30분부터 수업준비! 팔에 근육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혜원은 하얀 원피스를 입고, 반묶음 머리를 한 채 테이블에 놓인 초를 만지고 있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