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전효성이 '까눌레'(프랑스 디저트)에 반했다.
1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섯 장의 사진과 함께 "중독성 갑♥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까눌레 맛집일세"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흰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신경쓰지 않은 채 까눌레를 쳐다보며 입술을 내밀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눈을 크게 뜨고 까눌레를 입에 넣고 있다.
전효성은 JTBC2 예능 '오늘의 운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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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