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1:50
연예

강타 측 "정유미와는 친한 동료사이" 열애설 부인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8.01 13:31 / 기사수정 2019.08.01 13:5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가수 강타 측이 배우 정유미와의 열애설에 입장을 전했다. 

1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강타와 배우 정유미와 2년간 비밀스럽게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친한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고,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2년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것. 

이에 1일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정유미와는 친한 동료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