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영화 '사자'를 응원했다.
뷔는 3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고생했다~ 우가우가들 #영화 사자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좌 박서준, 우 최우식의 얼굴에 손으로 받침을 해주고 있다. 뷔는 초록색 맨투맨에 검은 바지를 입고 있고, 박서준은 검은 상하의, 최우식은 투명테 안경에 검은 티셔츠, 청바지를 입고 있다.
앞서 뷔는 30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사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용후 역의 박서준과 최신부 역의 최우식을 적극 응원했다. 세 사람은 '우가우가' 모임 멤버로 서로에 대한 친분을 지속하고 있다.
'사자'는 3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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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