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세 손자와 할아버지의 행복한 한 때 '찰칵'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정주리가 세 아들과 친정을 방문했다.

29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친정으로 도망옴 #동두천 야채"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장 앞 놔둔 빨간 대야 안에 들어간 두 아들이 신발에 물을 뿌리며 놀고 있다. 막내 아들은 대야 앞 의자에 앉아있는 할아버지가 안고 있다. 할아버지는 손자를 보며 웃고 있는 듯 하다.

정주리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