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사나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어두운 공간 안에서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초점이 안 맞는 사진에서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4월 신곡 'FANC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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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