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가수 겸 탤런트 허영지가 '열여덟의 순간' 시청을 독려했다.
허영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밤, '열여덟의 순간' 첫방송 #JTB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빨간색 도트 무늬 상의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허영지의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영지가 출연하는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2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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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