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9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는 시크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등 부분이 파인 원피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4일 태국 방콕 콘서트를 끝으로 약 9개월에 걸친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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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