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설리가 쇼핑을 했다.
14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섯 장의 자신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설리는 검은색의 짧고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설리는 핑크색 물이 거의 다 빠진 금발 머리에 컬을 넣고 알이 큰 선글라스를 썼다. 설리는 백화점에서 자기 몸보다 큰 쇼핑백을 여러개 바닥에 늘어놓고 사진을 찍었고, 다른 사진에서는 색이 다른 종이백을 양 손에 가득 들고 전시된 신발과 옷을 보고 있었다.
설리는 JTBC2 예능 '악플의 밤'에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진행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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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