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권혁수가 김치전을 두고 해맑게 웃었다.
15일 권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시했다.
권혁수는 "비오는 날 우산 잃어버리면 어때요. 김치전만 있으면 되지. 행복은 가까이 있습니다. 물론 비맞지는 마시구요"라며 "#비온다 #주저말고 #김치전 #챙기세요 #행복챙기세요 #막걸리챙기세요 #웃음챙기세요 #권혁수감성"라고 적었다.
사진 속 권혁수는 행복하게 웃으며 가정집에서 김치전을 부치고 있는 모습이었다. 흰 맨투맨에 검은 바지를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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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