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마켓' 인피니트 성종 "17살 때부터 본 혜리, 지금도 아기 같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인피니트 성종이 혜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래퍼 데프콘과 인피니트 성종이 출연했다.

이날 성종은 혜리와의 남다른 인연을 전하며 "혜리가 동생인데 신인 때부터 같이 예능도 하고 활동도 해서 동지애가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어 "혜리가 17살 때부터 봤다. 지금도 아기 같은데 많이 예뻐졌다"며 "그때는 젖살도 있고 포동포동한 아기같은 면이 있었다면 지금은 예쁘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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