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광고계 블루칩…주얼리 브랜드 모델 발탁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에버글로우가 광고계 블루칩을 노린다.

8일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에버글로우가 주얼리 브랜드 코티니의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고 밝혔다.

에버글로우는 지난 3월 데뷔 후 데뷔 2주만에 시현의 지마켓에 이어 이번 코티니까지 데뷔 3개월만에 광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청순 러블리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에서 에버글로우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환한 미소로 청순미를 뽐냈다.

코니티 관계자는 “신흥 대세 에버글로우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사랑스러운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려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 방송을 통해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청순 러블리 에버글로우의 모습 또한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코니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