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is moment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크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So beautyfull", "Love You Jennie ❤", "젠득이 뭘 해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4월 5일 앨범 ‘KILL THIS LOVE’를 발매한 뒤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