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성유리가 옥주현과 도자기를 빚었다.
성유리는 2일 "사랑과 옥혼"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시했다. 동영상 속에서 성유리는 물레 앞에 앉아 도자기를 만들고있고, 옥주현은 성유리의 뒤에서 백허그를 하는 모양세로 성유리를 돕고 있었다.
명작 영화 '사랑과 영혼'을 패러디한 재치있는 글을 본 팬들은 "넘 웃겨"라며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성유리는 14년만에 핑클의 멤버들과 다시 만나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JTBC 예능 '캠핑클럽'에 출연, 오는 7월 14일 오후9시에 방영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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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