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카라 출신 니콜이 유연한 자태를 뽐냈다.
니콜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방에 성공. 어머나 허리야. 쌤이 거미 같대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기구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 니콜은 두 팔을 이용해 다리를 들어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길게 뻗은 팔다리의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니콜은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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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