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DJ로 변신한 래퍼 개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개리는 26일 열린 패션 디자이너 맥앤로건과 공간 아티스트 비키정의 '크레이지튜드 2019' 행사에 DJ로 참여해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개리를 포함해 일렉트로닉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생동감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개리는 전문 DJ 못지않은 수준급 실력을 뽐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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