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25 10:57 / 기사수정 2010.02.25 10:57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이호석이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계 미국인인 사이먼 조와 2조에 편성된 이호석은 스타트에서 제일 마지막에 출발했지만, 바로 안쪽으로 파고 들었고, 2바퀴를 남기고 1위로 올라섰다.
2위인 사이먼 조와 함께 선두권을 만든 이호석은 41초 632의 올림픽 기록으로 여유있게 결승선을 통과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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