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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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헤딩을 시도하는 리웨이펑

기사입력 2010.02.25 00:09 / 기사수정 2010.02.25 00:09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 정재훈 기자] 아시아 최강 클럽을 가리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의 조별예선이 아시아 각지에서 열린 가운데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과 감바 오사카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의 리웨이펑이 감바오사카 선수와 헤딩경합을 하고 있다.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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