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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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역전을 노리며'[포토]

기사입력 2019.06.16 18:52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16일 오후 인천 서구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5000만 원)’ 4라운드 경기, 이다연(22, 메디힐)이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하며 시즌 첫 우승을 했다.

이날 배선우(25, 삼천리)가 1번홀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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