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래퍼 비와이가 정규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비와이 측 관계자는 13일 엑스포츠뉴스에 "비와이가 오는 7월 19일 정규 2집을 발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비와이의 정규 앨범 발매는 지난 2017년 9월 '더 블라인드 스타'를 발매한 이후 약 2년 만이다.
현재 앨범을 열심히 준비 중인 비와이는 이름이 비슷한 비아이 탓에 '마약 오해'를 받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비와이가 마음 고생을 많이 하고 있지만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와이는 올 여름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8'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