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강영화 기자] 배우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주년 #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명길 김한길 부부가 다정히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다.
앞서 김한길은 지난 2월 건강 악화 보도가 있었지만, 최명길의 담담한 해명으로 논란을 불식시킨 바 있다.
한편, 최명길은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전인숙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강영화 기자 zero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