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전원주택을 매입했다.
아이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원주택으로 갑니다. 제 소유의 첫 집이에요. 축하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렸을 적 아빠가 집을 처음 장만하시고 우셨던 기억이 나네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푸른 숲을 배경으로 분양 계약서가 살짝 담겼다.
이에 연예인 동료들과 팬들은 "축하해요", "축하해. 멋지다", "내 집 장만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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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