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10 13:45 / 기사수정 2010.02.10 13:45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방영되는 '2010 스타 토정비결'은 유명 역술인을 찾아가 프로게이머와 게임단 감독의 생년월일을 통해 올 한해 최고의 토정비결을 가진 주인공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2009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이제동이 올해에도 어느 선수보다 토정비결이 대단하게 나왔다는 평가가 나왔으며, MBC게임 하태기 감독과 KT 이지훈 감독의 올 해 사주가 물과 인연이 있을 것이라며 마치 광안리 결승전을 떠올리게 하는 놀라운 이야기가 전격 공개된다.
한편, 프로그램 MC를 맡은 박상현 캐스터와 유병준, 정인호 해설 역시 자신의 토정비결과 관상을 통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을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사진=이제동 ⓒ MBC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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