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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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맨' 태런 에저튼·덱스터 플레처 감독 내한…V라이브 진행

기사입력 2019.05.22 17:20 / 기사수정 2019.05.22 16:5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팝의 아이콘 엘튼 존으로 완벽 변신한 배우 태런 에저튼과 '로켓맨'을 연출한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오늘(22일) 내한한다.

한국 팬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방문하는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은 22일 오후 7시 30분 에릭 남과 함께하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로켓맨'의 주인공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오늘 내한해 한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22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직접 전하는 '로켓맨'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키워드 토크까지 마련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생중계는 배려 넘치는 태도로 수많은 셀럽과 특별한 케미로 주목받는 에릭 남이 진행할 예정으로, 사전 예고 영상을 통해 평소 엘튼 존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로켓맨'의 배우와 감독과의 만남에 대한 설레는 기분을 내비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런 에저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의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을 볼 수 있는 네이버 V라이브는 22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V앱 생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작품이다. 6월 5일 국내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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