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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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더보이즈 주연, '차세대 얼굴천재' 등극한 사연

기사입력 2019.05.14 10:06 / 기사수정 2019.05.14 10:15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그룹 더보이즈 주연이 아이돌 사이에서 '차세대 얼굴천재'로 뽑혔다.

14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전원 센터 그룹으로 불리는 더보이즈가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정형돈이 "더보이즈의 멤버 주연이 '2019년 남녀 아이돌 141명이 뽑은 얼굴 천재'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고 전한다. 아이돌 대표 얼굴천재로 꼽히는 아스트로 차은우, 방탄소년단 뷔, 뉴이스트 민현, 갓세븐 진영에 이어 몬스타엑스 형원과 공동 5위에 등극한 것이다.

주연은 "전혀 몰랐다"며 부끄러워하면서도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주연은 "주학년은 입술 미남이고, 다른 멤버들도 모두 멋지다"며 자랑한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에 MC들은 더보이즈의 진정한 얼굴천재를 찾기 위해 '표정 장인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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