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용인, 윤다희 기자] 12일 오전 경기도 용인 구갈동 수원컨트리클럽(수원CC)에서 열린 ‘2019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4라운드 경기, 최혜진(20, 롯데)이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이날 유현주(25, 골든블루)가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비현실적인 몸매'
'날카롭게 날리는 티샷'
'타구 방향 바라보는 유현주'
'건강미 넘치는 몸매'
'꿀 떨어지는 미소'
'필드 위의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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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