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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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한선수, '정말 짜릿하네!'

기사입력 2010.01.24 19:27 / 기사수정 2010.01.24 19:27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도원, 강운] 24일 2009-2010 NH 농협 V 리그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과의 4라운드 경기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경기는 수비의 조직력의 앞세운 대한항공이 현대를 세트스코어 3대 0(25-13 25-23 25-14)으로 완파하고 7연승을 달리며 (15승 6패)로 2위로 도약했다. 대한항공 한선수가 득점을 한 후 대한항공 리베로 최부식과 얼싸 안으며 환호하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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