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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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재 '1회는 무사히 넘겼다'[포토]

기사입력 2019.05.10 18:53 / 기사수정 2019.05.10 19:3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수비를 마친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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