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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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깐옹·덮옹 무엇이든 진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5.03 18:31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옹성우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깐옹 오늘은 덮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앞머리를 차분하게 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옹성우의 남다른 비주얼은 물론 깊은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옹성우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옹성우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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