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30 10:2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헨리가 뮤지션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 측에 따르면 헨리는 오는 5월 9일 신곡을 선공개 한다.
이번 신곡은 현재 준비 중인 앨범의 수록곡 중 하나로, 재지한 코드로 진행되는 멜로디와 사랑하는 이에 대한 진심을 음표 하나하나로 담아낸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또한 이 곡은 최근 JTBC ‘아이돌룸’을 통해 일부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울러 헨리는 컴백에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도 오픈, 헨리만의 감성으로 해석한 다양한 음악을 통해 팬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헨리의 홀로서기 이후 첫 공개하는 음악에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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